차후로는 11번가에서 참외를 구매하지 않을것이며,
이번에 11번가의 무책임한 답변 및 판매자의 오만함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수 없네요.
*. 주문사이트 : 11번가
*. 판매자 : 팜스파머★ / 경기도 화성시 팔달면 가재리 44번지
*. 상호명 : 다솜몰/원준우 / http://shop.11st.co.kr/96dasom
*. 이메일 : dasom4910@gmail.com
*. 연락처 : 070-8839-4910
*. 택배사 : CJ대한통운
참외가 1~3개정도는 상할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총16개중 10개가 포장박스내에서 상하고 썩고 오염물로 악취가 진동하는데
판매자는 연락도 안되고 정말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이번건으로 예상 손실액은
-. 11번가 고객센터에 전화 대기시간(합산 1시간) : 약1,000원이상
-. 음식물쓰레기 배출(5kg) : 500원
-. 구매상품 폐기 손실액 : 약5,000원
판매자의 이메일 답변은 3,000원을 환불해준다고 하네요?
그런데 다른고객의 답변을 보면 7일이후에 환불을 해준다고 하군요.
11번가 규정에는 배송완료일로 부터 7일후 자동 구매승인을 한다고 하는데
판매자가 환불금액이 입금이 완료되는날 구매승인이 되도록 조치를 요청합니다.
상담사님!
이 판매자는 상습적으로 11번가의 고객에게 좋지않는 상품을 배송하고
부분적인 환불금액만 지불하는 이런행위는 11번가측에서 고객을 위하여 경고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판매자의 상품배송(이전 택배 운송장)을 보면
최초 발송지 택배지에서 중간 택배지에서 다시 발송지 택배사로 반송되고
최종 배송 택배사는 사고라고 표기되고 미발송으로 전산상 배송처리(판매자와 CJ대한통운)
여름철 배송시간이 70~96시간 소요되고 있으므로
생물인 참외가 상하고 썩고 오물로 변하는 이런일로 인한 고객의 항의가 빈번하고 있네요.
이판매자의 고객의 상담 및 댓글을 보면 아실것입니다.
11번가가 진심으로 고객을 위한다면
이런 판매자에게 주의를 주는게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쓰레기 상품을 배송하고 자기들한테 반품 및 교환신청을 하게 되면 즉시 배송완료로 수정하고
자기들이 쓰레기를 처리하여야하므로 반품 및 교환신청은 절대로 되지 않는다고 일방적 통보!
고객이 항의를 하면 일부만 변상하는 알팍한 비양심적인 상술?
더이상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네요,
다음주에 보상 환불금액 3,000원이라도 즉시 입금처리가 될수있도록 판매자에게 협조부탁드립니다.
상습적으로 판매하는 판매자에게 11번가의 고객의 중심에서 불협화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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