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제품을 평소 사랑하는 고객으로서 실망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판매자에게서 통보문자는 8월 3일부터 8월 6일에 설치한다고 했는데 8월 2일 갑자기 설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냉동고 후면 하단부 덮개는 심하게 손상되어 있고 전면부는 심한 스크레치(직선으로 패임), 도어을 개방할때 퍽하는 소음발생이 생기고 알람음은 모기소리처럼 적게 울려서 설치 당일고객센터를 통하여 전문상담사와 유선통화후 8월 4일 서비스센터 기사가 방문 제품자체가 그러므로 어쩔수 없다는 답변? 최소한 10년이상은 사용하여야할 냉동고 제품인데... 전면부 패널이 너무너무 스크레치가 심하여 제품자체를 보기도 너무너무 싫고 사용하고 싶은 생각자체가 없어 방치할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8월 6일 아침에 담당지역 서비스센터 팀장에게서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