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황금알을 잡아라! 시즌3
시중에는 다양한 달걀이 매장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의 달걀들에는 항생제, 착색제를 일부분 쓰고 있지만,
"풀무원" 목초란 (목초를 먹고 자란 건강한 닭이 낳은 달걀)을
선택하는 이유는 제품(달걀)에 산란일자를 표시해 두어서
최고의 신선함을 소비자가 쉽게 알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품은 키위 2,3개 분량의 천연엽산을 함유(1일기준)함을서,
항상 신선함을 유지하며 제품마다 "산란일자"가 표기되어 있어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보통 유통기한이 많이 남게되면 더 신선한 것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다른제품에는 산란일자는 전혀 표시되어 있지 않아
달걀의 신선한 제품인지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다.
그리고 "풀무원" 목초란은 동물성 단백질 사료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라 제일 맘에 들고, "풀무원"이라는 회사의 기업 이미지와
정직성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것 같다.
달걀의 신선함은 흰자가 퍼지지 않고 도톰하게 올라올수록 좋다
이번에 C사의 제품과 풀무원 제품을 신선도 시연을 해보았다.
예상대로 "풀무원" 목초란 달걀은 이쑤시개로 여러번 꽂아봐도
달걀의 노른자가 깨지지 않는다.
노른자의 땡땡함과 볼록함은 예술적 감각에서 나온다.
깨뜨리기 정말로 아까울 정도로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노른자 부위를 깨뜨려보면 다른 달걀에 비해 잘 안 깨진다.
신선함이 그만큼 좋다는 뜻~^^